울 아들은 장래희망이 뭐 이리 쉽게 바뀌는지...
처음에는 선생님-카레이서-프로레슬러-요리사-가수---
가수라고 한지가 1주일 밖에 안됐는데, 오늘은 만화가로 꿈을 바꾼다네요.
그러면서, 허락해 달라고 하네요.
언제는 허락을 안했나?
사실 제 맘에 드는 희망은 선생님이네요...
그런데 무엇을 하든 좀 싹이 보여야 할텐데, 만화도 매일 졸라맨만 그러면서...
방학 숙제를 하라고 했더니만, 만화부터 그려야 한다고 설쳐대니, 오늘도 일기 쓰고 자기는 글렀나봅니다.
방학동안 간섭을 안하려고 도 닦고 있었더니, 이제 개학도 해야 할텐데 밀린 일기도 걱정이네요.
이제 개학하면 매일 벌청소 해야 할 것 같네요.
울 아들 없었으면 학교 청소는 누가 했을까 싶어요.






> 


최신
이전





















이미란
답글
화니맘
답글
매향댁
답글
수지니야~
아아때는 꿈이 자꾸 변하는것 같아요...
부모의 꿈보다는 정말 아이에게 맞는 그런 꿈을 꾸준하게
꿀수 있었으면 합니다...
답글
꼬야
방학이였나봐요...!!
전 아직 아이들이 어려서 ..
전에 한번 물어봤어요.. 나중에 뭐가 되고 싶냐고...
언니가 되고 싶다네요...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