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짜증 지대로 입니다.
울신랑 맨날 늦더니 어제저녁 그러더군요.
오늘은 8시까지 와서 저녁 같이 먹자고..
어찌나 기분 좋던지..
그래서 금방 전화해봤더니 안되다고 하네요.
일이 생겨 못 온다는...
말이나 말지..
믿은 내가 바보같네요.
아이들 없이 둘만 지내는데도 전 울신랑 얼굴 보기 힘들어요.
같이 이야기 나눌 시간도 부족하고..
꼭 하숙생같아요.
하숙생은 밥이라도 집에서 먹지..
그래도 다행이 사무실 여직원이 자기도 신랑이 늦게 온다고 같이 저녁 먹자고 하네요.
오늘은 혼자 안 먹겠네요.
그래도 짜증나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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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전 밥먹고 온다고 전화 좀 해줬으면 좋겠어요..ㅠㅠ
워낙 집을 나서면 전화를 안해서리...
아들들이랑은 약밥먹고,,남편 찌개 따로 끓여놓고 기다렸더니만,,
저녁늦게 와서 하는말.. 계모임가서 저녁먹고 왔다네요..ㅠㅠ
답글
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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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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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남편분이 무척 바쁘신가봐요...!!
저도 혼자 밥 먹는건 정말 싫은데...!!
그래도 다행이네요.. 사무실 여직원 덕분에 혼자 안드셔도 되니..
흠;;
2009년에는 남편분이 진백맘님과 함께 하는 시간이 많이 생겼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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