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이나 말지..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1-21 18:06

조회수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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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짜증 지대로 입니다.

울신랑 맨날 늦더니 어제저녁 그러더군요.

오늘은 8시까지 와서 저녁 같이 먹자고..

어찌나 기분 좋던지..

그래서  금방 전화해봤더니 안되다고 하네요.

일이 생겨 못 온다는...

말이나 말지..

믿은 내가 바보같네요.

아이들 없이 둘만 지내는데도 전 울신랑 얼굴 보기  힘들어요.

같이 이야기 나눌 시간도 부족하고..

꼭 하숙생같아요.

하숙생은 밥이라도 집에서 먹지..

그래도 다행이 사무실 여직원이 자기도 신랑이 늦게 온다고 같이 저녁 먹자고 하네요.

오늘은 혼자 안 먹겠네요.

그래도 짜증나요..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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