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만 그런가요?

글쓴이 떵거리맘

등록일 2009-01-20 13:24

조회수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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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부터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남편으로부터 경제적으로 톡립하고 싶다는.. 남편이 싫고 좋고를 떠나서요.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그렇다고 우리 남편이 그리 야박하게 생활비를 주는 것도 아닌데.. 다른집 남편들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남자들 의식 저~ 밑바닥에 깔려있는.. 당신은 내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먹고사는 사람 아니냐는.. 그런 의식들이 싫어요. 그렇다고 당장 집밖으로 나가 뭔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도 아니공~ㅠㅠ 그저 막연히, 종종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남편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다~ 뭔가 종속되어진 느낌이 참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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