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문득문득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남편으로부터 경제적으로 톡립하고 싶다는.. 남편이 싫고 좋고를 떠나서요. 그냥 그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가끔 들어요. 그렇다고 우리 남편이 그리 야박하게 생활비를 주는 것도 아닌데.. 다른집 남편들 얘기를 들어봐도 그렇고 남자들 의식 저~ 밑바닥에 깔려있는.. 당신은 내가 벌어다 주는 돈으로 먹고사는 사람 아니냐는.. 그런 의식들이 싫어요. 그렇다고 당장 집밖으로 나가 뭔가 경제활동을 할 수 있는 능력 있는 사람도 아니공~ㅠㅠ 그저 막연히, 종종 그런 생각이 들어요. 남편으로부터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다~ 뭔가 종속되어진 느낌이 참 싫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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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ㅎㅎㅎ~
저는 편안하게 안주하고싶네요
살림만하고 싶어요
회사일 신경안쓰면서 자유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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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순
많은 주부님들이 저와 또같은 생각을 하는군요....
남편혼자벌어 살기힘든 세상아님니까..
아이들 어릴때는 아이들 키워놓고 생각했는데...
40 넘으니 어디서 오라는되도없고 사실 자신감도 없어지더군요...
가끔 아무 생각없이 한마디하는남편 ..돈벌어오는 유세떠는것같고...
답글
보꽁
전 솔직히 남편이 그런 생각 하고 있다는 생각을 못 했어요
돈도 내가 관리 하니 더더욱 내맘대로 생각했죠..
그러나 돈은 벌고 싶네요^*^
수술 잘되었죠
답글
화니맘
저도 그렇네요..
나이땜에..걱정이 되기도 하지만,,우선 아이들땜에 걱정이 앞서...
그래도 올해에는 꼭 직장을 갖고 싶어요..
아주 간절히!!!
답글
매향댁
몸은 좀 괜찮으세요~~
저도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어요...
전 남편 월급 제가 다 관리 하지만
딴주머니 차기가 힘들어서 돈벌고
싶은걸요~~ 그리고 나중을 대비
해서라도 직장 다시 다니고 싶은데
아이들 땜시 못하내요
답글
찡순이
맞아요.
가끔 그런 생각 들때가 있어요..
답글
월드
맞아요,,저도 그럴때가 있는데 지금 상황으로서는 힘들어요..
아이들이 아직 어리다보니 그렇다고 아이들 크면 누가 받아줄지도
의문이고...그래서 저도 마음만 먹고 있네요..준비도 않하면서도..
그래도 언젠가는 그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있네요..
답글
진백맘
진짜 수술 잘됐는지 모르겠네요.
저도 가끔 경제적으로 독립하고 싶다는 생각 많이 들어요.
하지만 신랑이나 저나 빚 갚고 집 늘리고, 아이들 가르치고..
이러는데 넘 투명해서리...
쌈지돈 차기 좀 어렵네요.ㅋㅋㅋ
답글
떵거리맘
꼬야
언니~~
수술은 잘 되신거에요???
건강이 최고네요..
언니^^ 맘 충분히 이해하고 동감합니다.
답글
이정남
아~~~ 오랫만이예요.
수술은 잘 했나요? 그래요. 지금 건강이 어때요?
많이 나아지셨나요?
궁금한게 많구만, 짝꿍님 인사좀 제대로 해봐요....
저도 처음엔 그런 맘이었죠.
독립어쩌고 여유돈 어쩌고요.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여자가 경제력이 조금 생기니까
남자가 늦장을 부린다는거죠.
남편은 ..자기가 돈을 안벌어도 집안은 굴러가더라....
회사에서 맘 안맞으면 싸우고 그만두고..
생활력없는 무능한 남편이랑 살다보면
세상이 다 비판적이고 비관적이고
내가 가는길은 모두가 가시밭 길이고
그렇게 생각 되는것 같아여.
에공 ....답답해서 푸념을 또 늘어났네요.
미안해요.짜정이 많이나서 그러니 이해좀 해주시구려...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