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동생한테 전화가 왔는데 이번 명절을 강원도에 있는 쏠비치 콘도에서 보낸다네요.
원래 그럴 계획은 아니었는데 어떻게 하다보니 텔레비젼에서나 들었던 콘도에서 명절을 지내는 사람이 되었다네요.
시어머니, 시고모님 모시고 가는 길이라 그다지 편한 길은 아니겠지만, 어쨌든 부럽네요.
방에서 바다가 보이고 좋은 곳이라네요.
자기 돈 주고 가는 게 아니고, 친구가 예약을 해주었다네요.
참... 제부는 친구들을 잘 두었네요.
친구를 위해서 그러기가 어려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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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정말 부러운걸요~~ 가족끼리 여행도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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찡순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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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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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시어른들 모시고 가지만 그래도 재미있겠네요.
우리는 언제 놀러가 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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