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한잔 드실래요?

글쓴이 이정남

등록일 2009-01-20 12:45

조회수 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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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끈따끈해서 퍼 왔어요.

어여 드세요...

점심식사 하시고 커피한잔 생각나는 시간이네요.

저희 집앞에 306보충대가 있는데요.

설전 마지막으로 부모님들은 아들의 입대를 앞두고 모두들 오셨네요.

그 부모님들 설이 얼마남지 않았는데

아들들 군대 보낼려면 맘이 좀 좋지 않을 듯하네요.

근데 생각보다 인원이 오늘은 참 많은가봐요.

온동네에 지방에서 올라온 입대하는 사람들인것 같아요.

군대가서 훈련잘받고 군생활 잘하고 제대하기를 기원해 봅니다.

두아들의 엄마인 저는 그런것이 남의 일 같지가 않아 유심히 보게 됩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얼마남지 않았네요.

불과 5~6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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