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웅 정말 신경질 나서리...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9-01-20 09:56

조회수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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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이 고구마 빼떼기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다 마르지도 않은것을 자꾸 달라고 해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집에 넓은 소쿠리 큰것 없나 찾아 봤더니


창고에 하나 있길래 어제 고구마 삶아서 만들어 왔어요


몇일전에 해 놓은것은 오늘쯤 먹을수 있을것 같고...


근데 앞쪽 베란다에 널어 놨는데 아침마다


윗집 언니가 이불을 털다보니 좀 그러네요..이궁..


정말 맨날 저렇게 털어요..


집도 가보면 어찌나 반들 반들 윤이 나는지..


워낙에 깔끔한 성격이라 이해는 하지만 울 고구마 빼떼기


생각 하니 살짝 신경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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