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아들이 고구마 빼떼기를 너무 너무 좋아해요
다 마르지도 않은것을 자꾸 달라고 해서 도저히
안되겠기에 집에 넓은 소쿠리 큰것 없나 찾아 봤더니
창고에 하나 있길래 어제 고구마 삶아서 만들어 왔어요
몇일전에 해 놓은것은 오늘쯤 먹을수 있을것 같고...
근데 앞쪽 베란다에 널어 놨는데 아침마다
윗집 언니가 이불을 털다보니 좀 그러네요..이궁..
정말 맨날 저렇게 털어요..
집도 가보면 어찌나 반들 반들 윤이 나는지..
워낙에 깔끔한 성격이라 이해는 하지만 울 고구마 빼떼기
생각 하니 살짝 신경질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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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보꽁님 그럴땐 윗층에 얘기 좀 해도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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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꽁
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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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두콩
이궁,, 언니 좀 그렇겠어요.
이불에서 먼지 많이 나올텐데...
답글
날씬이
아....저도 윗집이 애완견이있는데 매일매일 이불을 털고 널어서 여름엔 죽을맛이네요
말을해도 소용없고 오죽하면 이사가버리면좋겠다는 생각을하네요
그래서 저도 베란다에 뭘 널지않네요
찝찝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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