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집은 서향이라 오후에 잠깐 해가 들고는 하루종일 아늑?합니다.
그래서 넘 추워요.
집에 혼자 있을때는 보일러를 틀어놓을 수가 없어서 참고 있는데 너무 무릎이 시렵네요.
이불 속에 들어가 누워 있고 싶네요.
전기요가 있는데도 그것도 전기료 땜시 못틀겠어요.
제가 생각해도 궁상이긴한데요.
남편이 들어오면 제일먼저 하는 일이 항상 보일러 트는 일이랍니다.
전 보일러 돌아가는 소리가 들리면 맘이 안편해서리...
전 집에 있을때도 내복 다 챙겨 입고, 양말 신고, 위에는 가디건까지 겹쳐 있고 산답니다.
근데 나머지 식구들은 속옷만 입고는 춥다며 보일러를 틀어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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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ㅎㅎ...여자와 남자의 차이같아요..
오늘은 그래도 날씨가 많이 풀려서 바깥 나들이도 잠깐 했네요..
답글
이미란
그래도 지난 주 보담은
날이 풀린것 같아요.
답글
진백맘
저랑 아이들은 별로 안 춥다고하는데 울집은 신랑이 춥다고 난리입니다.
울아이들은 열이 많나봐요.
보일러 틀어 조금만 따끈해지면 옷 다 벗어던지고 덥다고 난리네요.
울집은 약간 서늘한게 아이들에게나 저에게나 딱인데, 울신랑은 춥다고 난리도 난리도 아닙니다.
돈 벌고 들어온 남편 막 대한다고 어찌나 투정인지..
신랑있으면 우리도 보일러 틉니다.ㅋㅋㅋ
답글
매향댁
저도 그래요 내복입고 겉옷까지 입고 살아요
그래도 오늘은 덜추워서 다행인거 같아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