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렁각시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18 20:08

조회수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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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장 다녀온 사이 친정엄마가 다녀가셨네요.

찌개도 끓여놓으시고, 제가 좋아하는 버섯전도 해놓으셨네요.

제가 집에 없다는 것을  아시면서도 오셨네요.

나이 마흔이 넘은 큰 딸네 집에 이렇게 오셔서 항상 일만 하시다 가시네요.

집에 전기요가 있어서 오신 김에 가져가시라 했는데도, 동생네 주라고 하시면서 그냥 놓고 가셨네요.

딸은 나가서 신나게 놀고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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