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요즘 가요에 빠져서 살아요.
장래 희망이 가수라나요..
그런데 저의 아들이 노래를 못부릅니다.
그런데 어제는 자기가 곡을 썼다면서 들려주겠다고 하더군요.
곡목이 '이젠 널 만나야 할 시간'
뭔가 잔뜩 기대를 했지요.
널 만날 생각을 하면 너와의 추억이 떠올라... 이렇게 시작하더라구요.
그래서 아,,, 이 녀석이 이런 쪽에 재주가 있구나... 그래 이쪽으로 키워봐?
이렇게 부풀어 있는 엄마에게 들려주는 그 다음 가사.
밥은 먹었다, 잠은 잘 잤다, 세수도 했다, 옷도 입었다.
이제는 널 만날 시간이 왔다...
이러고 있네요.
알고 보니 대성의 '날봐 귀순' 이 곡을 따라 한거더라구요.
엄마의 꿈이 순간 깨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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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성교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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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ㅎㅎ 아들이 너무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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