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효 27개월된 큰딸 힘도 장사인지
기가 막해서 말도 안나오내요...
날도 추운데 몇일전부터 인형옷을
홀딱 벗겨 놓기 시작하더니 저 입고
있는 내복을 홀딱 홀딱 벗는 거에요...
딸아이 인데 어디가서 그럴까봤 많이
혼내 주었는데...오늘은 드뎌 사고를
치내요...자고 있는 동생 속싸개 풀고
내복 벗기고 기저귀까지 다 빼서...
애를 끌고 다녔는지..잠깐 주방에서 일
하는 사이에 얼마나 화가 나던지...
이제 50일된 둘째인데 그러다 다쳤을
까봤 놀랬습니다.
신생아라 저도 옷갈아 입힐때 조심스러운
데 어떻게 조금만것이 동생옷을 다 벗
겼는지 알수가 없어요...단추 풀기도 힘든
데...내가 막 혼내고 있는데 남편 들어와서
그거 보더니 막웃내요...어쩌면 좋나요
울 큰딸을 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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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그러게요 동생하고 인형하고 구분을 못하는것도 같고
아주 미처요~~
답글
하늘나리
어머나 큰아이가 인형놀이를 하는줄 알았나봐요
동생에게...
어떡해요 너무 여단치지 마시구요
잘 타일러 보셔요
울 큰 아들도 4살때 동생이 태어난지 얼마 안되다보니
늘 잠만 자는것을 보곤
눈을 찔렀다지요
저는 주방에서 일하느라 몰랐는데'큰 아들이
엄마, 동생 눈찔렀어요.
라고 하는거에요
순간 얼마나 놀랐던지...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