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남편과 아이가 나갔어요.
저는 혼자서 이제 집에 들어가 뜨거운 물 틀어놓고 목욕 하고, 텔레비젼 보고, 점심 라면 끓여먹고...
그렇게 놀랍니다.
나 먹기 위해 라면 끓이면... 그것도 호사스럽게 계란도 넣을랍니다.
참... 그 전에 집 좀 조그만 정리하구요.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마음이 편칠 않아서리...
역시 태생 자체가 공주가 아닌가봐요.
무수리는 무수리인가보네요.
| 아무도 없을때 공주처럼 지내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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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편과 아이가 나갔어요.
저는 혼자서 이제 집에 들어가 뜨거운 물 틀어놓고 목욕 하고, 텔레비젼 보고, 점심 라면 끓여먹고...
그렇게 놀랍니다.
나 먹기 위해 라면 끓이면... 그것도 호사스럽게 계란도 넣을랍니다.
참... 그 전에 집 좀 조그만 정리하구요.
정리가 안되어 있으면 마음이 편칠 않아서리...
역시 태생 자체가 공주가 아닌가봐요.
무수리는 무수리인가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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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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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봉산의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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쫄면을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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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공기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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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북 열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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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쓸고나니 점심시간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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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ㅋㅋ....오늘 하루 공주 되어보시지 그러셨어요..^*
편안한 밤 되셔요~~~
답글
날씬이
ㅎㅎㅎ 혼자있을때 목욕하다 딩똥~~~ㅎㅎ 택배왔어요~하면 어케하죠
제가 그런경험이 있었는데
없는척 꼼짝안하고 있었던 생각이나서 웃음이나네요 ㅎ
답글
쭈니비니맘
먼 훗날 일이될듯,,,,
저두 공주,,,아니 왕비로 살수 있을날이,,,
까마득,,,,ㅎ이네여~
답글
매향댁
전 언제쯤 그런날이 올까요~~
그리고 그런날이 오면 제나이가 훌쩍
들어 있겠죠
답글
진백맘
저도 아줌마되고 공주노릇 못하겠더라고요..
집이 어지러워 있으면 어떻게라도 치우려하고..ㅋㅋ
무수리라서 그런게 아니라 가정이 생겨서 그런것 같아요..ㅎㅎㅎ
혼자서 편히 쉬어보세요..
답글
이미란
^^ 하루쯤 공주로 지내보는 것도 좋을것 같네요.
그런데 시녀가 없네요. ㅎㅎ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