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여기는 스키장입니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16 10:08

조회수 1,9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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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친구 가족들과 오는 것이 영 불편해서 남편과 아이만 보내려고 했는데 어제 출발하기 직전에 남편과 아이가 같이 가자고 하도 그러길래 나의 불편함은 조금만 참고, 아이의 즐거움을 위해 같이 가자 하고 출발했습니다.

음... 펜션을 남편 친구분이 얻으셨기에 저는 너무 눈치가 보이는 겁니다.

그쪽 식구끼리 왔으면 편했을텐데... 하고요...

펜션 이용권을 누가 주었답니다.

그래서 같이 오게 되었는데, 펜션에 침대방이 하나인 것을 보고 그 쪽 와이프가 한가족 오기에 딱 맞는 곳이다 하고 하는 바람에 영 마음이 불편해서리...

더군다나 오늘 아침에 울 아들과 그 쪽 아들이 싸우는 바람에 저는 바늘 방석이랍니다.


제가 남은 주지도 않는 눈치를 스스로 잘 보거든요...

에공...

어쨌든 지금 나머지 가족들 스키타러 갔네요.

저는 무릎이 아파서 스키는 못타고 지금 피씨방에 들어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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