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커튼열고 보다가 깜짝 놀랐어요.
온통 눈으로 뒤덮여서 우리아이는 신난답니다.
남편도 집에 있는날이라서 잠시 나갔다가 오라구 준비해둬야해요.
남편은 아직도 자고있는데 언제 일어나려는지...
간밤에 아버지때문에 마음도 뒤숭숭했었는데
오전에 전화드렸더니 조금 낳아지셨다는군요.
그래도 예전처럼은 힘들것같아요.
잠시 다녀오려구했는데 눈이 너무 많이와서 걱정스럽네요.
저 혼자서 다녀온다해도 남편혼자 두 아이 돌봐야하고
눈이와서 시간도 오래걸릴텐데...
이를 어쩌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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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아버지댁에는 잘 다녀오셨나요..
아버지 곧 좋아지실거예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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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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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마음이 많이 힘드시겠어요... 아이들도 신경쓰이실텐데...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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