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겨울이네요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14 18:53

조회수 2,07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여동생 시누이 남편이 갑자기 쓰러져서는 어제 돌아가셨답니다.

며칠 중환자실에 있다가 돌아가셨는데...

돌아가신분도 불쌍하지만 남은 사람들도 많이 힘들어하네요.

중환자실에 있을때에도 사실 병원비 때문에 걱정들을 많이 했거든요.

여동생 시아버님이 쓰러지셔서 10년을 누워만 계시다 돌아가셔서 그나마 있던 재산도 다 없애고 가족 모두가 너무너무 힘들게 살았기 때문에... 돌아가신 분에게는 죄송하지만...

제 여동생네도 제부만 직업이 번듯하거든요.

시누이 셋이 있는데, 모두 생활력도 강하고 긍정적이고, 성격 좋고, 인물 좋은데...

남편되시는 분들이 모두 경제적으로 힘들게 했거든요.

큰시누이만 해도 아침에 우유돌리고, 목욕탕 청소, 식당 일... 하루에 이 모두를 한답니다.

아이들도 둘이나 있는데...아직 대학 진학을 못했는데...


올 겨울이 참 힘들게 느껴지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974   낼 스키장 가요. 6 해피2009-01-142084
18973   힘든 겨울이네요 3 스테파노..2009-01-142075
18972   배고프다내요 5 매향댁2009-01-142014
18971   머리가 지끈 지끈 4 보꽁2009-01-142518
18970   짜증나요~. 5 생리통싫..2009-01-142462
18969   미즈가 4위라네요..앗뿔사 8 꼬야2009-01-142130
18968   집 내놨어요. 4 이미란2009-01-142188
18967   속상해요 3 김선민2009-01-142436
18966   청국장 만들어요 3 매향댁2009-01-142186
18965   인기 영화 추천좀 해 주세요...!! 2 꼬야2009-01-142611
18964   너무 늦게 자서 5 매향댁2009-01-142123
18963   이번엔 누룽지로..ㅎㅎ 2 숙이2009-01-142222
18962   넘 추워서.. 3 하늘나리..2009-01-142203
18961   오늘 아들 병원에 입원하러가요 7 날씬이2009-01-142116
18960   반가운 쪽지!! 7 화니맘2009-01-142155
18959   가마솥밥 7 숙이2009-01-142527
18958   브레이크아웃공연보고왔어요 7 날씬이2009-01-142394
18957   부가가치세 신고하러 4 이정남2009-01-141928
18956   맛난 점심식사 하세요^^ 4 지니맘2009-01-141772
18955   2009 초중등 교육대전 카페에서 이벤트해요~ 6 행복맘2009-01-142262
18954   이제야 좀 한가해졌네요 4 진백맘2009-01-142106
18953   웰컴투 당뇨클리닉 발표났네요 6 꼬야2009-01-141952
18952   날씨 겁나 춥네요... 5 수지니야..2009-01-142276
18951   드뎌 하선정 김치 3기 모집하네요 8 현이2009-01-142193
18950   어제 앨범을 보다가 4 이미란2009-01-142056
18949   간장이 안오내요 6 매향댁2009-01-142448
18948   쉿! 나의 그날 이벤트 당첨상품이 왔어요. 5 하늘나리..2009-01-132125
18947   아웅 복잡해요 신생아 모자 뜨기 주문 8 보꽁2009-01-132630
18946   남편이 술상 준비하네요. 6 쿵푸팬더..2009-01-132079
18945   꼬야님 감사... 성공했어요. 7 스테파노..2009-01-132249
18944   사진 올리려 하는데 어떻게 하는지... 4 스테파노..2009-01-13242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