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배고프다내요

글쓴이 매향댁

등록일 2009-01-14 18:46

조회수 1,649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큰딸아이 숫자 공부시키기 머리 아프내요...

에고 아직 크다 작다를 못알아 듣는거 같아요

이제 27개월인데 좀 느린것 같기도 하고

머리가 나쁜가 싶기도 하고 딸아이 데리고

혼자서 고민중 입니다.

엄마가 이야기 하면 잘듣고 배워야 하는데

지혼자 떠들고 골이 아프내요...

아니면 원래 이런건가 싶기도 하고

계속 가르쳐 보아야 할듯 하내요

아님 놀이로 이해를 시켜야 하는데 인내심

이 필요합니다.

지금 배고프다고 난리에요 밥주고 올게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7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995   우리집은 환자가족 ㅠㅠ 3 화니맘2009-01-151707
18994   운좋은 사람 6 매향댁2009-01-152070
18993   힘드내요~~ 1 매향댁2009-01-151575
18992   아후 배아퍼... 2 이미란2009-01-151832
18991   아직도 졸려요..ㅋㅋ 2 진백맘2009-01-151553
18990   애들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4 또미2009-01-151631
18989   금걀??? 6 난 서민..2009-01-151776
18988   감기 조심하셔요 ♡ 5 하늘나리..2009-01-151680
18987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5 꼭순2009-01-151587
18986   추ㅇ워요~~무지무지 6 요리왕2009-01-151485
18985   답변 좀 부탁드릴께요. 9 이미란2009-01-151727
18984   수면 부족.. 4 진백맘2009-01-151571
18983   만원의 행복 발표 9 이경화2009-01-151787
18982   왜 이리 잠이 안오는지... 3 쿵팬2009-01-151695
18981   피곤해요 2 매향댁2009-01-151845
18980   새우튀김 맛보세요... 4 수지니야..2009-01-151938
18979   간만에 집에서 컴텨를.. 3 진백맘2009-01-141482
18978   남편을 바꾸면 다 해결!!ㅋㅋ 5 스테파노..2009-01-141768
18977   날이 추워선가... 4 에공..2009-01-141477
18976   저도 이벤트요... 4 스테파노..2009-01-141876
18975   좋은 이벤트가 있어 가져왔어요 2 꼬야2009-01-141737
18974   낼 스키장 가요. 6 해피2009-01-141688
18973   힘든 겨울이네요 3 스테파노..2009-01-141663
18972   배고프다내요 5 매향댁2009-01-141650
18971   머리가 지끈 지끈 4 보꽁2009-01-142127
18970   짜증나요~. 5 생리통싫..2009-01-142068
18969   미즈가 4위라네요..앗뿔사 8 꼬야2009-01-141713
18968   집 내놨어요. 4 이미란2009-01-141761
18967   속상해요 3 김선민2009-01-142049
18966   청국장 만들어요 3 매향댁2009-01-141766
18965   인기 영화 추천좀 해 주세요...!! 2 꼬야2009-01-14220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