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미치 미치..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1-13 12:30

조회수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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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아들 집이 건조해서 코를 만지는건지

아니면 이상이 있어서 그런건지

코피가 자주나서 어제 남편과 이야기끝에

병원 진료 한번 받기로했어요.

2틀 계속 자려할때 코피가 났거든요.

그전에도 가끔 코피가 났었는데

너무 뛰어다니기 좋라하는 아이라

그냥 일시적인 현상인줄 알고있어요.

소아과 샘님은 보통 코를 후벼서 그런경우가 많다지만

진료받으러 가려고 맘 먹으니까

겁이 덜컹 나네요.

조금전에는 이불 뒤집어쓰고 자는습관때문에

입술이 건조하게 갈리지고 트는현상이 생겨서

약국에서 구입한 입술에바르는(*스틱)거 혼자 바른다기에

두고봤더니 열심히 발라서 맛있게 빨아벅고있네요.

그토록 먹지말라고했는데 46개월짜리 아이가

실천하기에는 향긋한 냄세의 유혹을 뿌리치기 힘들었나봐요.

이럴때 엄마는 미치미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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