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이 꿀~합니다

글쓴이 이경화

등록일 2009-01-13 10:12

조회수 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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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컴도 눈치 보면서 해야 할것 같으네요.

어제 저녁 식사준비 대충 차려주고 컴앞에 앉아  평상시 처럼

컴을 하고 있을려니, 그릇을 쾅~쾅 놓는 소리가 들려서 가보니,

울 남편 엄청 화가 나 있더군요.

평상시 화를  안내지만, 한번 화나면 무서워요.

추운날 밖에서 열심히 일하고 들어 온 남편 밥상이라도 정성스럽게 차려놓고,

저녁은 먹지 않아도  앉아 있기만이라도 해야 하는데~ㅠㅠ

저녁상도 성의 없이 차려 놓고, 요즘 집안도 엉망이고,  컴을 하고 부터

제가 게을러 졌다고 울 남편이 벼루다 어제 드디어 폭팔 했네요.


그래서 오늘 부터 몸사리고, 남편있을땐 컴을 자제하려구요...

제가 생각해도 내가 너무 잘못한 느낌이 들어용..^^;;


미안해 하고 문자 보냈던이~ 

자기야~ 힘내자~라고 문자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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