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시댁일로 고민하면 그동안 저는 화를 냈어요.
결혼 17년차가 되도록 언제나 저를 힘들게 하는 시댁이었으니까요.
시댁분들이 나쁜 분들은 아닌데 너무나 여러가지 상황이 힘들게 했거든요.
그런데...
또 시댁에 힘든일이 생겼어요.
오늘도 방에 혼자 들어가 몰래 전화통화를 오래 하는 것을 보고는 마음이 짠하네요.
막내아들...
유일하게 대학을 졸업한 아들...
그 혼자 짊어진 짐이 너무나 무거워보이네요.
이번만큼은 그냥 아무말 안하고 남편이 하자고 하는대로 따라야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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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에궁 저,, 그 심정 너무나(???)이해 잘 되네요...
고생많으시겠지만 결정은 잘 하신 것 같아요~~~
사실 요즘 울 남편들 너무 이리치이고 저리 치이고 하쟎아요..
힘내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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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정말 사람사는건 다 똑같은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크고 작은 일상속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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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저도 그럴때 있는데...
반성해야겠네요...
이휴,, 왜 이렇게 사는게 힘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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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시댁에 무슨 일인지 모르겠지만, 생각 잘 하셨네요...
코스모스님께서 먼저 맘을 열면 남편분의 짐이 많이 줄거 같아요..
많이 힘드시겠어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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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참...그렇네요.
남편분 혼자 짊어지는 짐이 넘 무거워보이니
코스모스님이 잘 도와주세요.
그래도 부부고 평생을 함께 할 사람인데 서로 의지해야죠..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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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이
어떤 상황인지는 자세히 몰라도 잘 하셨다는 생각이 먼저 드네요.
그 마음 남편분도 분명 알고계실테니 님도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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