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벌써 주책이네요.

글쓴이 코스모스

등록일 2009-01-12 16:24

조회수 1,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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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제가 꿈을 꾸었는데, 지현우가 나왔네요.

제가 지현우와 가슴아픈 사랑을 하는 연인으로 나오네요.

내 사랑 금지옥엽에서...

지현우의 아이를 까투리가 가져서...왠지 스토리상 둘이 이어질 것 같아서...

지금 사귀고 있는 애인인 치과의사...

제가 그 치과의사가 되어 있더라구요.

슬픈 이별을 하는 마지막 장면을 꿈에서 연기했네요.

이 나이에 왠 지현우인가...

제가 지현우를 좋아하는 팬도 아닌데 제 잠재의식 속에 이런 마음이 숨어 있었다니...

그런데 꿈을 꾸고 나서도 그 슬픈 애절함이 지금까지도 남아 있어요.

너무 마음이 아파요..


40대 아줌마의 마지막 주책이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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