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일요일 어떻게 보냈나 모르겠네요.
토요일에 아이들 시댁에서 데리러 갔는데 2주만에 봤더니 아이들 난리도 아니더군요.
"엄마, 보고 싶었어...."부터 시작해서 얼마나 어리광을 피우던지..ㅋㅋ
아이들 데리고 와 토요일 일요일 집에서 뒹글뒹글 했네요.
일요일은 아이들 데려다주고 집에 오니 11시가 넘었고...
그냥 쉬는 날이 이렇게 흘러가 가버렸네요.
오늘은 또 8시까지 출근이라 일찍 일어나 움직였는데,
고만 함께 카풀하는 엄마가 전화를 안받아 어쩔수 없이 아파트 입구에서
손들어 카풀해서 겨우 8시까지 사무실에 나왔네요.
어찌나 당황스럽던지..
보니까 이아줌가 핸드폰을 다른곳에 두고 와서 저에게 전화를 안하고 그냥
차 주차한곳에서 저를 기다렸다네요.
핸드폰 빌려서 전화했더라고요..
미쳐요..미쳐요..
집에서 나올때 집전화로 하징..
오늘 참..엉키고 설키면서 월요일 아침을 맞이했더니
벌써부터 피곤하네요.
날이 무지 차갑네요.
아침이라 그런지..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한주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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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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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저도 주말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정도네요....
아이들 오랜만에 엄마를 만나서 넘 반가웠겟네요....
답글
이미란
아침부터 바쁘셨네요.
활기찬 한주 되세요.
홧팅!!
답글
또미
아침에 카풀하시는가 봐요.오늘 정신 없으셨겠어요..^^
저도 카플해본 적 있는데요..그게 맘이 안 편해서. 전 늦을거 같다거나,,못 만날거 같을 땐 택시를..
ㅎㅎ차는 놀고 있는데 이넘의 늘지 않는 운전실력 때문에 차도 못 쓰고.
다른 엄마들 운전도 잘 하던데..전 왜 무섭기만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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