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랑이 좋아 하는 모습 보니...

글쓴이 보꽁

등록일 2009-01-11 22:03

조회수 1,78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어제 울 엄니 생신을 했어요


점심은 나가서 회를 먹었는데 모두들 당연 우리가 내는줄 알고 있고


사실 또 당연 우리가 내야 하고....(머 딱히 낼 사람이 없어요)


신랑이 카드 결제 하더라구요


그러고 집에 와서 제가 몇일전에 봐둔 찬거리 들로 간소하게


미역국 끓여 저녁으로 생일상 차례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체험단으로 받은 화장품하고 커피 하고 죽 하고


이것 저것 챙겨 갔더니 두 시누 너무 좋아라 하며 챙겨 가더군요


어제 분위기 완전 짱이였어요^*^


집에 와서 신랑이 기분이 좋아 연신 싱글벙글 하며 저 보고


고맙다며... 자기가 조금 고생 하니 모두들 기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얼마나 좋았나며...저 보고 고맙다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 그래 나도 신랑이 울친정 식구들 에게 잘 하니


참 기분 좋던데 신랑도 그런 맘 이겠지..." 함서 웃어 줬어요


제가 마음 조금 비우고 욕심 조금 접고 하니 좋긴 좋네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2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881   카페 개설 했어요... 4 수지니야..2009-01-121930
18880   믿음이 큰 인물을 만든다 4 이미란2009-01-122252
18879   또 한주 홧팅하세요. 4 진백맘2009-01-122039
18878   이제 약간의 여유를 안고서.... 6 유리☆2009-01-122379
18877   너무졸려요 3 매향댁2009-01-111963
18876   이제 자러갑니다... 3 수지니야..2009-01-111915
18875   아이와 함께 ... 4 하늘나리..2009-01-112002
18874   신랑이 좋아 하는 모습 보니... 5 보꽁2009-01-111789
18873   수면양말 꺼내신고.. 5 숙이2009-01-111900
18872   동생네 집에 왔어요. 3 코스모스..2009-01-111837
18871   스키장 다녀 왔어요. 3 스테파노..2009-01-111811
18870   오징어 튀김 해먹었네요. 4 이미란2009-01-112128
18869   날이 너무 춥내요 2 매향댁2009-01-112020
18868   얄미운 갈매기~ 2 이경화2009-01-111871
18867   요거사러 종로에 두번이나 나갔어요 5 현이2009-01-112084
18866   하나 질렀어요~ 6 떵거리맘..2009-01-112090
    전 어제 넘 많이 질렀네요 1 현이2009-01-111780
18865   몸보신~ 4 이경화2009-01-112013
18864   배고파요~~ 2 매향댁2009-01-112215
18863   밤새 한잠도 못자고 3 이정남2009-01-112155
18862   휴일인가요? 2 날씬이2009-01-111868
18861   너무 졸려요 1 매향댁2009-01-112146
18860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1 이미란2009-01-101772
18859   아이맘 프리미엄회원 5%쿠폰있어요^^ 1 튤립2009-01-102342
18858   썬몬드 받았는데 택배땜시 화가나네요 6 박수진2009-01-102322
18857   커피 한잔 하고 있어요. 2 코스모스..2009-01-101850
18856   남편이 화가 단단히 났네요. 2 스테파노..2009-01-102050
18855   자궁 경부암 예방 으로 건강 하게 3 보꽁2009-01-102062
18854   주말 잘 보내셔요 3 하늘나리..2009-01-101983
18853   이벤트선물이 아직 안오네요 7 이경화2009-01-102032
18852   시누이 6 매향댁2009-01-102200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