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엄니 생신을 했어요
점심은 나가서 회를 먹었는데 모두들 당연 우리가 내는줄 알고 있고
사실 또 당연 우리가 내야 하고....(머 딱히 낼 사람이 없어요)
신랑이 카드 결제 하더라구요
그러고 집에 와서 제가 몇일전에 봐둔 찬거리 들로 간소하게
미역국 끓여 저녁으로 생일상 차례 먹었어요
그리고 제가 체험단으로 받은 화장품하고 커피 하고 죽 하고
이것 저것 챙겨 갔더니 두 시누 너무 좋아라 하며 챙겨 가더군요
어제 분위기 완전 짱이였어요^*^
집에 와서 신랑이 기분이 좋아 연신 싱글벙글 하며 저 보고
고맙다며... 자기가 조금 고생 하니 모두들 기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얼마나 좋았나며...저 보고 고맙다 하더군요...
그래서 속으로 " 그래 나도 신랑이 울친정 식구들 에게 잘 하니
참 기분 좋던데 신랑도 그런 맘 이겠지..." 함서 웃어 줬어요
제가 마음 조금 비우고 욕심 조금 접고 하니 좋긴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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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두분이 서로서로에게 참 잘하시네요.부러워요.저희는 요즘 시댁쪽이 시끄러워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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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언니 정말 보기 좋아요..
역시 언니는 맘씨가 짱이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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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ㅎㅎㅎ참 보기 좋네요..
진짜 서로 잘하는 것이 제일인것 같아요.
기분 좋은 하루였다니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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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순
주고 받는마음있으니 .부부지간에도 기분이 좋은것이 아닐까요...
자희시댁 받는거만 좋아하지 주는거잘보지못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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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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