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수면양말 꺼내신고..

글쓴이 숙이

등록일 2009-01-11 21:07

조회수 1,5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지난겨울 아이 출산하고 집에서신던 수면양말.
얼마전에 눈에보이길래 저걸 어쩔까...생각했었어요.
그런데 산후조리 후유증인지 자다보면
발이 시려워서 깰때가 있어요.
산후조리중에 급할때에는
잠시 베란다를 그냥 양말만 신고 나갔었는데
그게 문제였을지도 몰라요.
신발신는게 귀찮아서 잠시 그냥 베란다 나갈때
살짝 발이 차가운 느낌이 있었는데 참고 쓩 나갔다왔는데.

혹시 모르니 겨울에 산후조리하시는분들
하나부터 열까지 모두 조심하시고
몸조리 잘 하세요.
저는 지금 후회하고있어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900   호떡을 함 만들어봤어요... 5 깜장2009-01-121509
18899   저녁 매뉴는? 4 이미란2009-01-121657
18898   제가 벌써 주책이네요. 5 코스모스..2009-01-121528
18897   명절선물.... 6 수지니야..2009-01-121783
18896   아들을 안고 있으니.. 6 스테파노..2009-01-121795
18895   점심먹었어요~~ 5 매향댁2009-01-121875
18894   쌍화점을 보고나서.. 7 누봉이2009-01-122594
18893   나뭇잎 사다가 나무 꾸몄어요. 4 스테파노..2009-01-121766
18892   상가집 가서 그만 실수를.... 4 눈사람2009-01-122223
18891   추워요~~ 2 매향댁2009-01-121486
18890   눈이 펑펑 ~~쏟아붓고있네요 4 날씬이2009-01-121835
18889   내일 서울가요 5 날씬이2009-01-121831
18888   돌집 다녀왔는데, 경제가 어려움을 실감했네요 7 꼬야2009-01-121702
18887   점심 먹고 왔어요. 3 이미란2009-01-121843
18886   바람이 세차네요 4 하늘나리..2009-01-121924
18885   사무실 애티켓? 7 진백맘2009-01-121571
18884   추워요 3 이미란2009-01-121648
18883   오늘 운동 땡땡이~ 4 이경화2009-01-121571
18882   짜장나는 월요일 아침 3 꼬야2009-01-121627
18881   카페 개설 했어요... 4 수지니야..2009-01-121558
18880   믿음이 큰 인물을 만든다 4 이미란2009-01-121862
18879   또 한주 홧팅하세요. 4 진백맘2009-01-121667
18878   이제 약간의 여유를 안고서.... 6 유리☆2009-01-121962
18877   너무졸려요 3 매향댁2009-01-111540
18876   이제 자러갑니다... 3 수지니야..2009-01-111540
18875   아이와 함께 ... 4 하늘나리..2009-01-111638
18874   신랑이 좋아 하는 모습 보니... 5 보꽁2009-01-111354
18873   수면양말 꺼내신고.. 5 숙이2009-01-111549
18872   동생네 집에 왔어요. 3 코스모스..2009-01-111459
18871   스키장 다녀 왔어요. 3 스테파노..2009-01-111425
18870   오징어 튀김 해먹었네요. 4 이미란2009-01-111757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