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울 신랑이 아는 식육점집에서 소고기랑, 선지국거리를 퀵서비스로
보냈는데~ 배보다 배꼽이 더 커다고 퀵서비스비가 18,000원이나 나오네요.
강동구 쪽에 있다고 하는데.. 퀵아저씨가 하는말이 무슨 고기를 그렇게 먼곳에서
시켜드시냐고~^^;
한번 시킬때 마다 엄청 많은 소고기를 시키는 편인데..일주일 내내 고기를
먹어야 해서 아무리 좋은 고기도 연달아 먹으면 질리더라구요.
울 남편이 빈혈도 있고, 요즘 어지럽다고 하길래 어제 저녁 늦게
선지국을 두솥에 끓려 답니다.
솥이 선지양에 비해 작아서 두군데로 나눠 끓려는데... 보기만 봐도 질립니당..
앞으로 일주일 넘게 먹게 생겼서용..
오늘 시골 마을분이 돌아가셨서 울 남편이 시골내려 갈때 시엄니 드시라고 선지국 좀
보내야 겠서요..
밖에 날씨 춥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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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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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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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선지국 저도 엄마가 한솥 끊여주셔서 먹는데
질리고 있었어요
그래도 맛나게 드세요~~
남편분이 정말 좋아하시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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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비싸네요
진짜로
식육점하시는분이 챙겨주셨으니 얼마나 좋은것으로 주셨을지 ㅎㅎ 상상이가네요
부럽습니다
우리남편도 선지 무지좋아하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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