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남편은 출근했어요
새해라 사무실 이동이 많아서 레이아웃작업을 한다네요
아르바이트로 아들까지 데리고 ㅎㅎ
어린줄만 알았던 아들이 커서 아빠를 돕겠다고 아침일찍 졸린눈을 비비면서 억지로 밥을 먹고
군소리없이 따라나서는걸보면 대견해요
아마도 공부보단 더 좋은가봐요 ㅎ
어제 딸은 필리핀으로 출발했어요
3주동안 있다오는건데 설날도 거기서 보내게되네요
처음 외국으로 나가는거라 무지 긴장하고 그러는데
준비한 돈은 다 잃어버리지않을지 ㅜㅜ 너무나 덜렁이라 걱정되 죽겠습니다
그곳은 여름이라 여름옷을 준비했는데 옷가방싸면서 좀 다퉜습니다
엄마와 의 세대차이인지 ㅜㅜ 내가 보기엔 아니다 싶은데 ㅜㅜ
맘이 편치만은않아요
아마도 지금쯤 비행기를 탔겠네요 11시간을 간다는데 ㅜㅜ
이래저래 마음이 무거운 휴일이네요
그래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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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걱정 마세요 저도 결혼전에는 그렇게 다녔었는데
안전하게만 다니면 괜찮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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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걱정이 많으시겠습니다.
엄마는 걱정하고 있는데
아이들은 닥치면 스스로 잘 하더라구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