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 이렇게 싸들고 숯가마 찜방에 갔다 왔어요

글쓴이 현이

등록일 2009-01-10 08:36

조회수 2,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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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셋이서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장흥 숯가마 찜방에 갔다 왔어요

모른 이들은 전라도 장흥인줄 알기도 하나 보네요


예전엔 많은 데이트족들이 다니던 유명한 곳이네요

여름엔 시원한 계곡도 있구...


어젠 먹을것 여느날 보담 더 많이 가져 갔네요


그러다 보니 다 먹지 못하구

남겨 왔어요



전날 오후에 두부랑 찹쌀 경단 만든거랑



아침 일찍 쑨 도토리 묵이랑

고구마 세개 호일에 싸구

계란 6개 있는거 마져 호일에 싸서


찜방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먹구 남아 산 친구분 가져 가시구...


어젠 넘 많이 먹었네요

그런데 사실 우린 아무것도 아니네요


옆 사람들의 점심을 훔쳐보면 별것다 가져 오시구

그 양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국민은 먹는재미 참 좋아 하나 봐요

노는재미

먹는재미


저역시도 마찬 가지지만요


해피 주말 되시구요



조 아래 누가 제 이름으로 광고글을 올렸네요

전 아니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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