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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셋이서 경기도 양주시에 있는 장흥 숯가마 찜방에 갔다 왔어요 모른 이들은 전라도 장흥인줄 알기도 하나 보네요 예전엔 많은 데이트족들이 다니던 유명한 곳이네요 여름엔 시원한 계곡도 있구... 어젠 먹을것 여느날 보담 더 많이 가져 갔네요 그러다 보니 다 먹지 못하구 남겨 왔어요
전날 오후에 두부랑 찹쌀 경단 만든거랑
아침 일찍 쑨 도토리 묵이랑 고구마 세개 호일에 싸구 계란 6개 있는거 마져 호일에 싸서 찜방에서 맛있게 먹었어요 먹구 남아 산 친구분 가져 가시구... 어젠 넘 많이 먹었네요 그런데 사실 우린 아무것도 아니네요 옆 사람들의 점심을 훔쳐보면 별것다 가져 오시구 그 양은 어마어마 하더라구요?? 우리나라 국민은 먹는재미 참 좋아 하나 봐요 노는재미 먹는재미 저역시도 마찬 가지지만요 해피 주말 되시구요 |
조 아래 누가 제 이름으로 광고글을 올렸네요
전 아니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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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아침에 요~ 밑에 글 보고 반갑게 클릭했는데.. 기분 살짝 상했어요~ 언니가 말 안해도 언니 아닌 줄 알아요~ㅎㅎ
요런거 싸들고 마음 맞는 사람들이랑 같이 찜방 가고 그러면 너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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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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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언니 저는 알아요.
장흥 여기서 가까워요.(의정부)
나도 따라갈걸...
담에 갈때 저도 데리고 가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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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저도 찜질방 매니아였었는데... 지금은 혼자 가려니 쫌 그래서 못가고 있어요.
친정 엄마라도 오셔야 같이 가지요.
아들하고 목욕해본지가 언제인지...
이젠 남 같아요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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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ㅎㅎ 네 현이 언니 아닌거 알고 있었어요
저도 처음에는 깜짝 놀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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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와~~웰빙식이네요 ㅎ
먹고싶어요
저는 언제쯤 맘 편하게 찜질방을 갈수있을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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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언니 정말 넘 부지런하십니다^^*
저도 도토리묵 보고자파요~~~ㅋㅋㅋ...
주말 잘 보내시고..행복한 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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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미
도토리묵을 만들어서???헉...
대단하십니다. 왜 나는 이런 친구가 없을까요? ㅋㅋ
우린 다 사먹는데...
언젠가는..그런 날도 올까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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