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키복 사기가 너무 힘들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09 16:31

조회수 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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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생 처음 미즈 이벤트에서 보내준다는 아이 스키캠프 때문에 갑자기 스키복을 준비해야 하는데... 아무리 우리 동네를 돌아다녀봐도 스키복 파는 곳은 없는거예요.

백화점에 가면 당근 있겠지만... 너무 비쌀 것 같아서...

애들 금방금방 클텐데 좋은 것 살필요도 없고... 해서 하도 돌아다니다가는 결국 포기하고 대형 마트에 갔네요.

있더군요.

제가 원하는 것은 다 있더군요.

전 고글이 필요했거든요.

안경을 쓰기 때문에 돗수있는 고글은 또 어떻게 구해야 할지 앞이 막막했는데...

요즘 안경을 쓰고 고글을 쓸 수 있도록 해놓았더라구요.

스키복, 고글, 스키장갑, 마스크... 이렇게 구비하면 15만원 이내라고 하네요.

에효 아들 하나니까 사지...

제 여동생은 자기가 신났네요.

몇번 입으면 동생네 차지가 되겠네요.

큰 언니는 이런 점은 나쁘네요.

물려 받을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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