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친정에 전화했더니,,친정엄마가 감기로 아무것도 못 드시고 누워계신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오전에는 어느 정도 말씀이라도 하시더니 저녁에 전화를 해 보니 목소리가 더 심해지셔서...
시골이라 젊은 사람이 이웃에 아무도 없으니 죽이라도 드실 수 있게 좀 끓여 달라고 부탁할때도 없고, 홀로 아무것도 못드시고 누워있을 친정엄마를 생각하니,,맘이 그렇네요...
이제 너무 연로하셔서 감기가 더 심하게 드신 것 같아요....
신정 전날 남편이 친정 가까이 회사일때문에 갔다가 친정에 들러서 하룻밤 자고,,그렇게 모시고 나올려고 해도,,집을 지켜야 한다면서,,고집피우시더니,,결국 일냈습니다...
겨울이라도 딸네집에 와 계시면 좋으련만,,,이런저런 핑계로 자식에게 불편함 안 주려고 늘 그러시니....
많이 속상하네요...






> 


최신
이전





















이정남
요즘 감기가 무섭네요.
젊은 저도 맥 못추고 고생하고 있어요.
엄마얼른 나으시기를 바래요.
답글
이미란
에공. 어째요..
맘 아프시겠네요. 정말..
어머님 얼른 낫길 바래요.
답글
매향댁
정말 그러면 마음이 너무 아프실거 같아요
저도 요즘 친정에 안좋은 일이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픈데
답글
진백맘
에공..어째요..
친정이 멀면 어찌 하기 그래요..
혼자 계신다니 정말 맘이 아프네요..
내려가 볼 수 없는지..
제가 다 맘이 아프고 애닳네요..참..
언능 낫으셨으면 좋겠네요.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