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남편...
정말 화가 납니다.
매일 술마시고, 다음날 들어오고, 다음날 나갈때 뭐라 한마디 하면 전혀 반성을 하지 않습니다.
뭐가 잘못이냐... 이럽니다.
나이나 젊습니까?
올해 41입니다.
이번주에는 친구들과 스키장 간답니다.
전에는 모임 사람들이 다 가기 때문에 빠질 수 없다하더니, 오늘은 네명 밖에 안가는데 자기가 빠지면 판이 깨진다나요...
정말..
우리 형편에... 그리고 가족도 못가본 곳을...
시댁에서 전화라도 오면 다 일러바치고 싶은데 전화도 안오고...
그렇다고 제가 먼저 열받았다고 할 수도 없고..
괜히 열받아서 한마디 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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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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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
글게요..
마누라 말 잘들어 잘못 되는 사람 못봤는데...
남자들은 왜 이리 말을 안듣는 걸까요?
답글
매향댁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