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수...

글쓴이 해피

등록일 2009-01-08 18:09

조회수 1,7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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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남편...

정말 화가 납니다.

매일 술마시고, 다음날 들어오고, 다음날 나갈때 뭐라 한마디 하면 전혀 반성을 하지 않습니다.

뭐가 잘못이냐... 이럽니다.

나이나 젊습니까?

올해 41입니다.

이번주에는 친구들과 스키장 간답니다.

전에는 모임 사람들이 다 가기 때문에 빠질 수 없다하더니, 오늘은 네명 밖에 안가는데 자기가 빠지면 판이 깨진다나요...

정말..

우리 형편에... 그리고 가족도 못가본 곳을...

시댁에서 전화라도 오면 다 일러바치고 싶은데 전화도 안오고...

그렇다고 제가 먼저 열받았다고 할 수도 없고..

괜히 열받아서 한마디 하고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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