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짜 좋아하다..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08 13:48

조회수 2,4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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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전화를 받았습니다.

비치밸리리조트인데 10년 정회원권 보내준다고... 그리고 가입비도 없고, 또 뭐도 없는데 관리비 1년에 5만 6천원만 넣으면 된다며...

보통때는 그냥 끊는데 어제는 제가 좀 이상해졌나봐요.

이름 물어보고 주소 확인하고, 자주 쓰는 카드 이름만 대라고 하더라구요.

정말 순순히 대답해주고...

그랬더니 나중에 심사해서 팀장이 전화할테니 그 때 결정해라... 홈피 확인도 해보아라...

이러더라구요.

그런데 전화 끊고 너무 찜찜한거에요.

인터넷 검색도 해보았더니 다들 저와 같은 고민만 있지 사기를 당했다는 얘기도 없고, 그렇다고 잘 사용한다는 글도 없고...

그래서 삼성카드에 전화를 걸었더니 카드 번호와 유효기간을 말안했으면 된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너무 찜찜하네요.

이젠 절대로 미즈 이벤트 이외에는 응모하지 말아야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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