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 이층 말인데요.
아줌마는 미안해서 동짓날에는 팥죽을
그 다음주 일요일에는 만두국을
지난주 일요일에는대개를 아홉마리나
가지고 오셨었는데, 아줌마가 야간에 노래방인지
술집인지 모르겠지만 야간에 일나가고 없을때 그 집 군대 제대한 아들은
친구들 데리고와 매일 같이 술먹고 새벽에 도무지 잠을 안자고 놀기만해서요.
어제밤에도 저는 감기 때문에 고생하다가 늦게서야 잠이 들었는데
남편은 밤을 홀딱 샜답니다.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에 잠을 잘수가 없어요.
우리집은 밤인데 그 집은 한낮 이라니까요.
20대초반의 젊은 남자인데 새벽시간에 떠들고 논다는 것이 남에게
어떤 피해를 주는지를 알지못한다는 것이 너무 속상해요.
남편이 올라가서 한마디하면 오히려 큰소리를 치는 아들입니다.
내집에서 내마음대로도 못하냐구요.
먹을걸로 입막음을 하려고 하는데 아줌마는 외아들이라고
그리고 장성한 아들이라고 아들한테 야단도 안치는지.
먹을거 줄때마다 되돌려 줄 수도 없고
먹을거 안줘도 좋으니 제발 새벽에 잠좀 자게 해줬으면 좋으련만....
저는 동네에서 장사를 하는 사람이라 되도록이면 아무말 안하고 참으려고 하는데
이제는 인내심에 한계를 느끼는것 같아요.
남에게 모진 소리를 못하는 성격이라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모르겠어요.
이사를 가야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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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아들을 어찌 그렇게 키운데요...
성인이면 성인답게..뭐가 대책을 세우셔야
할거 같아요
답글
보꽁
아웅 정말 개념 없는 이웃 만나면
고생 이네요...어케 해요
답글
수지니야~
에고 속상하시겠네요....
위아래집도 그래서 잘 만나야하나봐요.....
그 아들이 개념이 없는 철부지인가보네요.
아주머니께 그래도 한번 말씀 좀 해보세요....
답글
꼬야
정말 그런 이웃있으면 피곤하죠...!!
그래도 하루 이틀도 아니고..
그건 아니네요...
아마 옆집도 피해 보고 있을거 같은데요..!!
아이에게 전화한통이라도 하셔서 밤에 조용히 해 달라고 하면
들어줄거 같은데요..!!
답글
진백맘
와...넘 심하네요..
이거 누가 중재해주면 좋을듯한데..
아니면 동의 얻어 동네사람들이 같이 움직여되는것 아닌가요..
어째요..다 큰 성인인데 이러면 안된다는걸 알텐데..
에공..언능 좋은 방법 찾으세요..
답글
이정남
18층 아파트에 저희집은 105호 그집은 205호라
피해는 저희집만 있는듯해요.
다른집은 모르겠어여.
익명..
에고.
왜 그럴까요?
그 아드님이라는 분 정말 예의가 없네요.
한번 말씀을 하는게 좋을것 같네요..
아무리 이웃이지만... 서로 불편하면 안되죠.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