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유기농 제품 비싸도 건강에 좋다는 이유로 많이 이용했는데..
흠...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할것 같네요.
웰빙 열풍을 타고 유기농 시장 규모가 연간 1
조사)에 육박한가운데 유기농 역시 안전하지 않다는 주장이 속속
제기 되고 있다.
간혹 가짜 유기농산물이 판을 치며 물의를 일으키긴 했어도
“유기농이 몸에 좋다”는 명제를 의심해 본 적은 없던 터라 사회적
파장이 커지고 있다.
유기농도 천연발암물질 함유
우선 유기농법 여부와 상관 없이 영양 성분에 차이가 없다는 주장이
최근 영국’식품-농업과학 저널’에 게재되었다.
저널에서 덴마크 코펜하겐대 영양학과 수잔 비겔 교수는 화학비료와
유기농법으로 재배한 작물 간 미네랄. 미량원소 등 주요 영양분의
차이가 없다고 밝혔다.
자연비료나 화학비료 모두 일단 토양에 뿌려지면 동일한 화학작용으로
반응한다는게 그 이유였다.
또한 유기농의 자연 독소에 대한 위험도 드러났다.
UC 버클리대 브루스 에임스 교수는
“유기농산물에도 암을 일으키는 천연살충제가 함유돼 있으며, 미국의 경우 유기농 식품을 통해 하루에 섭취하는 천연살충제 양만 1.5그램”
이라고 밝혔다.
이는 하루 평균 잔류화학농약 섭취량의 1반배 이상 높은 양이다.
천연살충제는 감자의 독 ‘솔라닌’이나 독버섯과 같이 자연적으로
분비되는 독소를 말한다.
특히 최근 출간된 책 ‘네추럴리데인저러스’에서는 자연.천연은 무조건
좋고 화학.인공은 위험하다는 생각이 바로 편견임을 증명했다.
이 책의 저자 스탠퍼드대 제임스 콜만 교슈는
“잔류농약 때문에 사망했다는 사람은 없는 반면 음식을 통한 세균 감염으로 죽는 사람은 미질병통제센터에만 매년 수백 명씩 보고된다”면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자연식품을 먹는 사람들은 기존 방식으로 키운 식품을 먹는 사람보다 이런 세균의 위협에 노출될 확률이 8배나 높다”
고 강조했다.
모든 것은 독, 다만 그 양이 결정한다.
이런 연구로 혼란스러운 사람은 비싸도 건간을 위해 유기농을 사먹는
소비자들이다.
유기농이 환경과 건강을 위한 최선의 선택이라고 여겨 왔기 때문이다.
농촌진흥청 친환경농업과
“자연적으로 작물이 자라는 과정에서 생성되는 다양한 물질 중엔 사람에게 해로운 물질도 있지만 작물의 맛과 건강을 높이는 기능성 물질도 있다”며
"독성물질 하나만 놓고 위험 여부를 판단 할 수는 업는 일” 이라고 말한다.
또한 그간 논밭을 갈아엎는 “경운”이 생태계 교란등 환경적 논란 거리였지만 최근 ‘무경ㅇ’이 적용 되면서 유기농은 단순히 먹을 거리뿐만
아니라 지속적인 생태계를 유지한다는데 의미가 크다고 강조 한다.
결국 정답은 없다. ‘모든 것은 독이다. 다만 그 양이 결정할 뿐’이라는 16세기 독일 과학자 파라셀수스의 명언을 꼽씹어 보고 보다 과학적인 규명이 필요한 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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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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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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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씬이
맞아요
저는 농군의 자식이라 절대 안믿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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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어머나.. 세상에
도대체 뭘 믿고 먹어야 하나...
앞으로 점점 우리 아이들 건강이 걱정이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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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저도 텔레비젼에선가 인터넷에선가 본 적이 있네요.
에효... 뭘 먹어야 할지... 그냥 싼 것 사다가 깨끗이 해서 먹는다? 그럼 항생제 같은 것은 어떻게?
그냥 머리가 아파요.
사실 몇년전만 해도 유기농 아니면 난리를 쳤는데 요즘은 그냥 중국산만 눈에띄게 확 표시나지 않으면 그냥 먹는다... 라는 생각으로 먹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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