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층맘이 딸들이랑 오후에 우리 집에 놀러왔어요...
한달넘게 감기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을때,,, 수시로 울 아들들이 밥을 잘 먹고 있는지,,챙겨주기도 하고,,어떤날은 직접 와서 밥도 차려주기도 하면서 언니 혼자 먹으면 입맛없다고 하면서 옆에서 같이 먹어주기도 하고 넘 좋은 1층 맘이거든요...
방과후 학습선생님으로 활동하고 있는데,,,방학이라도 수업이 있긴 하지만 오늘은 좀 일찍 끝났다고 하면서 언니가 감기 다 나았는지 궁금해서 울 집에 방문했길래 고구마도 구워먹고,,,지난번에 체험한 홍삼팩도 함께하면서 ,,,홍삼팩 하고 난후 딸들이랑 사진도 찍고,,울 아들들이랑 사진도 찍고,언니 사진 잘 나왔다 하면서 너무 좋아하면서 내려갔거든요..
그런데, 문제는 저,,, 어떻하면 좋아요,,제가 방금 사진을 올리려고 컴을 켜다가 잠시 동안 다른 생각을 하면서,,,
카메라를 만지작거리다가 사진찍은 것을 모두 삭제하고 말았네요...
저녁에 메일로 보내 주기로 했는데 어쩌면 좋아요~~~
가끔씩 이렇게 어이 없는 행동을 하는 나 자신이 넘 싫네요...
딸들이랑 예쁜 포즈도 취하고,,아이들 방학 숙제에 붙일거라며 좋아 했는데,,,ㅠㅠ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저의 이정신..ㅠㅠㅠ
얼릉 전화부터 해야겠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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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답글
떵거리맘
대체 뭇,ㄴ 생각을 하셨관대~ 사실대로 말하는 수밖에요~ 그리고 조만간 다시한번 놀러 오라고 하세요~^^
답글
화니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