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쇼핑에서 손질한 대구를 팔기에 샀습니다
어제 받았는데
저녁엔 남편이 모임있다고 늦어서 아이들하고 다른거 해먹고
늦은 아침에 대구지리탕을 끓였어요
손질된거라 설명서대로 끓이기만하면되요
새해 첫달이지만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집에서 북적거리고
우린또 개인사업이라 집이 사무실처럼 저의 작업실이라 늘 집안이 북적거립니다
남편이 늦잠을 자서 늦은 아침을 준비했어요
예전같으면 정말 칼같은 남편인데
나이를 먹으니 좀 느긋해지는 면도있네요
아이키우고 정신없을땐 밥 늦어지면 화내고 싸우고했는데
철이들었는지 아니면 힘이없어서 그런지 ㅋㅋ 제가 늦잠자면 아침을 하는 넓은 아량도 베푸네요
늘 같이 한이불덮고 자는 남편이지만 속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새로운점을 발견하게되네요
그러다 또 폭풍이오겠지만 ㅎㅎ 그래서 인생은 살만하다고 하는건가요~~~행복은 마음속에있는것이지요
내 마음을 잘 다스리면 행복하고 ㅋㅋ 오늘은 행복합니다
이웃님들~~~오늘도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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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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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파노맘
ㅋㅋ 전 어느때는 아침밥 하기 싫어서 늦게 일어나요.
아픈 척도 하고...
그럼 가끔 남편이 밥도 하고 그러네요.
결혼한지 15년이 넘어가면서 조금씩은 변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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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대구지리탕??? 첨 들어봐요...ㅎㅎ
전 생선이랑은 별루 친하지 않아서리
맛나게 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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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남
폭풍은 시시때때로 찾아와요.
우리집은 자주요.
대구지리탕 드셨군요.
우리는 찬밥으로 누룽지 만들어 탕끓여 먹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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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대구복지리 시원하고 맛나겠네요....
점심시간이 다 되어서 그런지 대구지리탕 소리 들으니
꼬로록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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