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리를 끓였어요

글쓴이 날씬이

등록일 2009-01-06 11:37

조회수 2,048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홈쇼핑에서 손질한 대구를 팔기에 샀습니다

어제 받았는데

저녁엔 남편이 모임있다고 늦어서  아이들하고 다른거 해먹고

늦은 아침에 대구지리탕을 끓였어요

손질된거라  설명서대로 끓이기만하면되요


새해 첫달이지만 아이들이 방학을 해서 집에서 북적거리고

우린또 개인사업이라 집이 사무실처럼 저의 작업실이라  늘 집안이 북적거립니다

남편이  늦잠을 자서 늦은 아침을 준비했어요

예전같으면 정말  칼같은 남편인데

나이를 먹으니 좀 느긋해지는 면도있네요

아이키우고 정신없을땐  밥 늦어지면 화내고 싸우고했는데

 철이들었는지 아니면  힘이없어서 그런지 ㅋㅋ 제가 늦잠자면 아침을 하는  넓은 아량도 베푸네요

늘 같이  한이불덮고 자는 남편이지만  속을 알다가도 모르겠어요

새로운점을 발견하게되네요

그러다 또 폭풍이오겠지만 ㅎㅎ  그래서 인생은 살만하다고 하는건가요~~~행복은 마음속에있는것이지요

내 마음을 잘 다스리면 행복하고 ㅋㅋ 오늘은 행복합니다

이웃님들~~~오늘도 행복하세요~~~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590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757   새단장을 진심으로 추카드립니다. 2 김경석2009-01-071909
18756   스케이트 4 스테파노..2009-01-071745
18755   며칠만에 먹는 커피가~~ 4 진백맘2009-01-072037
18754   좋은하루~ 3 요리왕2009-01-072009
18753   오늘 점심에 해장하려구요 6 꼬야2009-01-071751
18752   소소하지만 농협상품권 당첨이요 ^^ 6 웃어요~ ..2009-01-072743
18751   감기가 깊어졌어요. 4 이정남2009-01-071776
18750   아이 얼마나 이쁘세요? 5 준서맘2009-01-071818
18749   어영 부영시간이~ 4 이경화2009-01-071666
18748   어제밤에.... 6 수지니야..2009-01-071805
18747   생화같은 조화 예뻐서.. 8 현이2009-01-072181
18746   하루가.... 6 화니맘2009-01-071884
18745   갑자기 의욕 상실이네요. 7 쿵푸팬더..2009-01-062224
18744   미즈새단장 축하^^ 3 냐짱2009-01-061848
18743   야근이에요....ㅠ.ㅠ 3 진백맘2009-01-061861
18742   친정가요 2 매향댁2009-01-061882
18741   무서워요... 6 보꽁2009-01-061901
18740   새해 달라지는 것들.... 3 현우맘2009-01-061995
18739   도서관 오랜만에 다녀왔네요. 3 스테파노..2009-01-061745
18738   날씨 참 따뜻하죠? 4 바비인형..2009-01-061974
18737   눈쌀찌푸려지기? 2 이쁜사랑..2009-01-061793
18736   여러분~~~~~~~~~~~~~~~~~~~~~~~힘내세요 8 새벽이2009-01-061834
18735   오늘 생일입니다.. 8 정우맘2009-01-062016
18734   점심 드셧어요? 2 수지니야..2009-01-062000
18733   비법을 알려주마 이벤트 당첨자발표! 6 현우맘2009-01-062100
18732   침대의 위치 3 이정남2009-01-062779
18731   대구지리를 끓였어요 5 날씬이2009-01-062049
18730   저 축하해주세요. 13 준서맘2009-01-061991
18729   좋은 아침입니다. 3 매향댁2009-01-061642
18728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4 gmlakd2009-01-061892
18727   컴텨는 계속 켜놓고... 4 진백맘2009-01-061725
쓰기
검색 목록보기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