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아침에 출근하기 전에 7시 반쯤에 셋이 같이 아침을 먹거던요. 방학도 예외없이.. 그래서 혜인인 방학이라도 늦잠을 못 자요. 어린이집 다니기 시작하면서부터 아침에 아무리 졸려도 아빠 출근할 땐 현관에 나와서 인사하고 다시가서 잔다는..ㅋㅋ
아침에 눈을 떴는데 몸이 너무 무겁네요, 잠을 자는둥, 마는둥 한 것 처럼.. 그래서 일어나기 싫다고 했더니 저보고 그냥 자라네요. 자기가 알아서 챙겨 먹고 간다고.. 그래서 걍 잤죠. 졸다가 자다가 9시반쯤엔가?일어났어요.. 배가 고파서..ㅋㅋ 그때서야 혜인이랑 둘이서 밥 먹고, 씻고, 혜인인 11시에 미술학원 가고, 전 슈퍼에 가서 장 좀 봐오고.. 그랬더니 어느새 혜인이가 학원에서 오네요. 후다닥 점심 챙겨 먹여서 학교 특강 보내고 집 청소 좀 하고, 빨래 널고.. 커피 한잔 타서 앉으니 이 시간이네요. 에혀~
학교 갈 땐 8시 30분 안 돼서 다~ 나가고나면 그때부터 씻고, 집 치우고.. 9시반, 10시쯤이면 우아~하게 커피 한잔 들고 여기 앉을 수 있는데.. 방학은 너무 바빠요~~ㅠㅠ 아침에 컴 앞에 앉을 수 있는 시간도 늦공~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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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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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향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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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주부들은 하루 24시간이 턱없이 부족하죠..!!
이래저래 하다보면 하루가 까닭...
떵거리맘님 아침마다 정말 바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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