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또 한주의 시작이네요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9-01-05 08:38

조회수 1,69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이틀 쉬었는데도 어케 더 쉬고만 싶죠..

오늘은 월요일..

이번달은 제가 울사무실에 월요일마다 8시에 출근해야합니다.

임원들 회의하는데 차 타드려야하거든요.

에공..

이것도 일입니다.

여직원이 셋인데 돌아가며 한달씩 이러고 있네요.

1월달은 다행이 월요일이 3번이라 그나마 다행입니다.

5번 있는 달은 정말 죽을맛인데..


암튼 일찍 출근해서 모처럼 조용히 컴텨하네요..

이제 사람들 제법 출근들하네요.

우리회사는 8시 30분까지 출근이거든요.


오늘 하루도 모두들 홧팅하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716   저녁먹고 2 매향댁2009-01-051718
18715   전기요가 언제나 오려나... 2 쿵푸팬더..2009-01-051481
18714   오늘이 소한이네요... 1 박경진2009-01-051669
18713   우유팩가지고 계신 주부님들만요~ 3 피시레2009-01-051639
18712   퇴직금 1년치 정산해 준다네요...ㅠㅠ 4 현우맘2009-01-052132
18711   레시피 大 공개이벤트 당첨자 발표 5 현우맘2009-01-051685
18710   남편이 좋아하내요 3 매향댁2009-01-051759
18709   홍릉 수목원 3 현이2009-01-051714
18708   남편 흉.. 3 코스모스..2009-01-051621
18707   내 인생의 황금기? 6 날씬이2009-01-051963
18706   누가 나에게 행복 하냐고 묻는다면.. 2 보꽁2009-01-051901
18705   오늘 저녁 메뉴는 닭죽입니다. 3 스테파노..2009-01-051987
18704   [발표] 감사배달이벤트 '고맙습니다' 당첨자 발표났어요 5 꼬야2009-01-051707
18703   행복우체통 편지쓰기 6 떵거리맘..2009-01-051828
18702   세월의 흐름 2 갈대2009-01-051664
18701   오늘은 늦잠을... 2 매향댁2009-01-051946
18700   오늘 할일 다했네요 5 이경화2009-01-051728
18699   점심엔 딸이 계란밥을 6 요리왕2009-01-051595
18698   아침에 늦게 일어 났더니.. 3 떵거리맘..2009-01-051457
18697   감기조심하세요 4 요조2009-01-051783
18696   OK캐쉬백 모음판 재미 쏠쏠하네요 6 꼬야2009-01-052682
18695   점심시간이네요. 1 준서맘2009-01-051542
18694   아침에 일어나니 목이 아파요. 1 꽃사슴2009-01-051814
18693   오늘 점심은 짜장면으로.... 2 꼬야2009-01-051714
18692   시작은 언제가 크게..... 1 수지니야..2009-01-051384
18691   날씨가 흐려요 3 숙이2009-01-051595
18690   또 한주의 시작이네요 1 진백맘2009-01-051695
18689   속상해요! 5 양과닭2009-01-041527
18688   김치전을 했어요 3 요리왕2009-01-041798
18687   고구마 화분.... 4 수지니야..2009-01-041727
18686   부들 이런 모습 첨 봤어요 7 현이2009-01-041783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