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기도 보내려고요

글쓴이 푸른돼지

등록일 2009-01-04 12:31

조회수 1,5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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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형님네 둘째 아이랑 울집 둘째 아이랑 동갑이에요..

근데, 형님네 둘째 아이는 남자 아이고, 울집 둘째 아이는 여자아이고...

근데 둘이 그 많고 많은 베개 중에 꼭 그 베개를 갖겠노라고 싸움을 했나봐요..!!

그래서 울 둘째 딸래미는 형님네 아들레미 얼굴을 핥히고,

형님네 아들래미는 울 둘째 딸래미 팔이랑 다리를 꼬집었데요..!!

저 잠시 외출한 사이에 그런 일이....@@

왜 이리 속상한지.... 애들끼리 잘 노는거 같다고, 싸움도 순간인거 같아요..

잘 지내면 뭐라 할까...!!

울 남편 무조건 울 둘째 딸래미만 혼내키네요.

3월부터 합기도 가르치려고 했는데, 시일을 좀 땡겨야 하나 싶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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