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아들 영어학원에서 단어시험 볼때 전혀 점수에 개의치 않았습니다.
그래도 그동안은 70점 이상은 받아 오기에 그럼 됐다며 위안을 삼았는데...
단계가 올라가더니 이번달 부터는 30점대를 계속 받아오는겁니다.
그래서 안돼겠다 싶어서 단어 좀 시험보기 전에 외어서 가라고 해도 영 말을 듣지 않네요.
자기 실력으로는 도저히 안되겠다고 하면서요...
에궁,,,나도 모르겠다 하는 심정으로 그냥 놔두고 있습니다.
본인이 한번 스테이 되어야 정신을 차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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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저도 학교다닐때 영어 정말 싫었는데...
아이에게 강요하기 힘들겠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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