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먹고 챙겨서 시댁 가서 아버님 모시고 같이 점심 먹으려고 계획하고 있었거던요(엄머님이 서울 작은아가씨집에 다니러 가셔서 요즘 아버님 혼자 계세요.) 그런데 핸펀으로 문자가 왔네요. 우체국택배 온다고요~ 택배? 택배 올 게 뭐있지.. 생각해 보니까.. 동원양반죽인가 보네요. 요즘 편찮으신 아버님 드리고 싶어서 신청했던 건데 당첨이 되서리.. 다시 전화해 보니 우리 동넨 2시 넘어야 올 것 같다네요. 어차피 아버님 드리려던 것이니 택배 오면 받아서 가지고 가려고 아버님께 저녁 같이 하시자고 전화드렸어요. 우리 아버님 낮에 아파트 노인정에 나가 노시다 5시에서 6시 사이에 들어 오실거라네요. 그래서 우리가 그 시간 맞춰 가기로 했네요.
우리 아버님 얼마전에 파킨슨병 진단 받으시고 많이 쇠약해 지셨는데 양반죽 좋아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점심을 또 뭘 챙겨 먹여야 할까요~ 아침 먹은 거 소화도 다 안됐는뎅~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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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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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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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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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정
꾸물님 양반죽 이더라구요,,,,,
어버님이 좋아 하셧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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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아....효부시네요..
시아버님 위하는 맘이 넘 이쁘시네요..
떵거리맘님의 맘 씀씀이에 아버님 많이 좋아지실거에요..
저녁에 맛난것 사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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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물꾸물
저도 우체국 택배 온다고 문자 왔던데요.
양반죽인가, 책인가, 커핀가 잘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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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야
와우~~ 암튼 당첨 문자는 다 좋아요...!!
저도 궁금해 지는데요...
당첨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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