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이십년 전의 얘기데요,
제가 미용실을 갔는데 미용실 주인이 남자더라구요.
근데 한번 들어간 미용실을 다시 나오기는 또 이상하고 해서
그냥 파마를 하기로 했어요.
저는 남자가 하는 미용실은 처음이었거든요.
이십년 전이니까 그때쯤에는 남자 미용사가 흔하지 않았답니다.
남자 미용사가 나의 머리를 만지는데 몸이 찌맀찌맀하고
어쩌다가 손이 귀라도 스치면 닭살까지 돋고요,
그날 파마하는 시간이 엄청시리 길게 느껴졌거든요.
지금은 남자 미용사가 많잖아요,
옛날에 흔하지 않을 때에 그런 에피소드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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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답글
별님이
답글
또미
남자미용사는 좀 거시기혀요..ㅋㅋ
님도 찌릿찌릿하셨나보네요..난 나만 그런가하고..내가 좀 뵨태스럽나 걱정했드니..ㅋㅋ
저도 딱 한번 해봤는데요.정말 시간이 너무너무 안 가는거 있죠..
남자 미용사랑 나눌 얘기꺼리도 마땅치 않고..미용실 가서 사람들과 얘기하고 동네 이야기도 듣고,,
그런 맛으로도 가는건데...그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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