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피아노 소리에...

글쓴이 스테파노맘

등록일 2009-01-02 11:50

조회수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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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지금 옆에서 뚱땅거리며 피아노를 치네요.

학교 근처 학원을 2년간이나 다녔는데도 아직도 체르니 100번을 벗어나지 못하네요.

담임 선생님께서 학원을 놀러 다니니 다른 곳으로 바꾸라고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개인레슨으로 바꾼지 1달이 되어가는데 정말 효과 만점이네요.

학원다닐때는 집에서 피아노를 쳐본 적이 없는 녀석이 요즘은 자주 치네요.

치라고 말하지 않아두요...

아들이 멋지게 가요 같은 것, 영화음악 쳐줄날이 언젠가는 오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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