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오랜만에 편안한 아침

글쓴이 준서맘

등록일 2009-01-02 09:28

조회수 1,392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아이가 아직도 자고 있어요.

아침일찍 일어나 절 괴롭히기 일수인데

오늘은 어쩐일인지 아직도 잠을 자네요.

아침 먹자고 일어나자고 해도 잃어날 생각도 안하네요.

이럴때 미즈에서 실컷 놀아야겟어요.

오늘은 어떤 이야기로 행복하게 해주실지

미즈님들 이야기 보러 휘리릭~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893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655   건강 조심하셔요!!! 3 화니맘2009-01-021573
18654   아이가 일찍자네요. 1 호영2009-01-021440
18653   누봉이님의 글 읽고 생각이 났어여. 3 레몬2009-01-021675
18652   아이들 방학 1 레몬2009-01-021909
18651   오늘 가입했어요.. 3 별이될꺼..2009-01-021768
18650   남편의 술버릇 3 코스모스..2009-01-021695
18649   라디오에 빠져 살아요. 3 쿵푸팬더..2009-01-021530
    이 땅의 주부, 아내, 어머니들을 위한 라이프스타일의 녹색혁명..〈제1회 대한민국 로하스 박람회〉로 모십니다. 1 반창우2009-01-021262
18648   수도가 얼었더라구염 2 새벽이2009-01-021859
18647   아이 옷 물려 주실분 4 남매맘2009-01-021441
18646   햄버거값 인상 6 꼬야2009-01-021547
18645   한살 더 먹고~ 2 또미2009-01-021540
18644   점심 시간이내요~ 4 매향댁2009-01-021507
18643   아들 피아노 소리에... 1 스테파노..2009-01-021545
18642   축하해주세요. 4 새벽이2009-01-021352
18641   토크리더 2기 응모는 2월 20일~27일까지 13 운영자2009-01-021519
18640   이곳은... 2 별님이2009-01-021607
18639   날이 쌀쌀합니다 1 별님이2009-01-021660
18638   오전에는 여기까지.. 1 숙이2009-01-021647
18637   오랜만에 편안한 아침 1 준서맘2009-01-021393
18636   오늘도 출근~~ 2 진백맘2009-01-021750
18635   컴퓨터가 이상해요..!! 3 꼬야2009-01-021679
18634   2009년 1월 첫날에... 3 천선아2009-01-011532
18633   오늘 하루도 2 푸른바다..2009-01-011566
18632   아들 땜에 도인되겠어요. 2 쿵푸팬더..2009-01-011502
18631   정말 오랜만에 찜질방 다녀왔어요. 1 코스모스..2009-01-011938
18630   하루종일 잠만~~~ 1 진백맘2009-01-011751
18629   새해 첫날 물꼬를 미즈에서 나누다 4 새벽처럼..2009-01-011603
18628   article is deleted 은주맘2009-01-011419
18627   점심식사는 하셨나요? 1 준서맘2009-01-011669
18626   새해 계획들은 잘 세우셨나요. 2 함박웃음..2009-01-011732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