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에는 아들에게 잔소리 하지 않고 스스로 할때까지 무작정 기다려주려고 하니 속이 터지네요.
와... 어쩜 책 한번 안건드릴까요.
전 책이 재미있는데...
저의 남편도 책만 읽으면 자고...
아들도 아무리 재미있는 책을 들이밀어도 워낙 노는 것을 좋아하는지라 거들떠 보지도 않네요.
정말 우리 아들...
자유인이네요.
겨우 읽어야 와이 만화책만 읽고.
저 도인되겠어요.
공부쪽으로는 관심이 없으니 다른 길을 찾아야 할텐데 다른 무슨 재주가 있어야 말이지요.
저 눈에 잘생긴 것 빼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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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울아들은 그래도 책은 좋아하는데 대부분 만화류~~
가끔 저도 미치겠삼..
으째 활자화 된 글자들보다 그림을 더 좋아하는건지..
만화책속의 웃기는 말들때문인지..
암튼 저도 속탑니다.
잘생긴 아드님 보시며 맘 달래세요..
답글
천선아
쿺푸팬더님은 아드님이 잘 생겨 보이시기라도 해서 다행입니다. 하하하...
저는 어슬렁거리는 아들이 곰처럼 느껴지는게 ..아무래도 고슴도치과는 아닌 듯 싶습니다. ^^*
올 한해 도 닦는 마음으로 아드님이랑 행복한 한해 되시길...
답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