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얼마만인지 모르겠네요.
그동안 식구들이 가자고 가자고 해도 저는 항상 빠졌었거든요.
한창 찜질방에 빠져있던 적이 있었는데 몸이 안좋아진 이후로는 영 밖에 나가는 것이 싫더라구요.
그런데 오늘은 친정엄마의 애원?에 갔이 갔는데 사람 정말 많더군요.
날도 춥고 하니 다 찜질방으로 모였나봐요.
찜질방 다녀오고 나니 얼굴도 하얘진것 같고, 피부도 보들보들...
오랜만에 사치를 누려봤네요.
새해 맞이 각오도 할 틈도 없이 새해를 맞이했는데 이렇게 깨끗하게 씻고 나니 좀 새해 느낌도 나고 그렇네요.
저녁 먹고 다시 차분히 일년 계획을 세워봐야 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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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음..저도 찜질방 참 좋아하는데..
근데 전 가고 싶어도 잘 못가게 되던데..
울신랑이 영 안좋아하니 못가지더라고요..
새해 첫날을 찜질방에서 다들 많이 보냈나보군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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