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계획들은 잘 세우셨나요.

글쓴이 함박웃음

등록일 2009-01-01 11:50

조회수 2,0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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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가 밝았네요.

어제와 오늘인데 일년을 왔다갔다 했다는 생각에

잠시 펜을 들게 합니다.


쌀쌀한 바깥 날씨만큼이나 꽁꽁 얼어 있는 사람들의

가슴을 어떻게하면 녹일 수가 있을까요.

새해 첫날이라 어떤 해답도 계획도 없지만

안개 속 같은 앞날에 서광은 언제 쯤 비칠지...

미즈의 한사람으로서, 가정에 안주인으로서,

대한민국의 한 국민으로서,

답답한 가슴을 시원하게 뚫어줄 동치미 국물같은

뭔가가 있었음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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