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전하러갔습니다

글쓴이 환전

등록일 2008-12-29 10:55

조회수 1,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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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경기도 안좋은데 할것은 다해야하나봐요

경기가 안좋다고 집안에 가만있으면 안되는거 맞죠

딸이 교환학생으로 필리핀을 가는데

미리 예정되어있던거라 보내기는 하는데

어젯밤뉴스에 한국인들이 한국인을 납치해서 돈을뜯어낸다는 뉴스를 보고나니  불안하긴한데.....

교수님이랑 동행하니 잘관리가 되길바라는맘으로  갈려고 준비중입니다

은행에 환전하러 갔어요

어제는 우리부부의 결혼기념일이었어요

그날은 눈이펑펑내렸는데  어제는 그냥 따스하기만했답니다

그날은 토요일이었는데 .....

돈이없어서 참 슬펐었는데............ 신혼여행이라고갔는데 돈이없어서  슬펐던 기억......

자식들이 크면 자유로울줄알았는데 아닌것같아요

더 위험에 노출되어 부모가 집을 비우기가 불안하답니다

결혼기념일 겸해서 여행갈까도 생각했는데   그냥 아이들이랑 지냈지요

바닷가에가서 사진도 찍도 회도먹고  얘기도하고  그러고왔습니다


이젠 자식들이 완전성인이되어 어서 독립하기만 바랄뿐이네요

오늘도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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