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쉬는 날이 더 바빠요..ㅋㅋ

글쓴이 진백맘

등록일 2008-12-29 00:00

조회수 1,681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전 쉬는 날이 더 바쁜듯해요.

인터넷 할 시간도 없네요.

토요일은 아들내미 시험 있어 학교에 갔다가 혜화동 과학박물관 갔다오고..

일요일은 아이들 데리고 시댁에 가서 아이들 놓고 오고..

이래저래 시간도 잘 가는데,

회사 나가서 일하는것 보다 더 힘든듯하네요.

그래도 아이들과 즐건 시간 보냈더니 기분은 좋네요.

또 일주일 아이들은 할머니 할아버지랑 잘 지내다 올거에요.

저랑 신랑은 열심히 일하고..ㅎㅎㅎ

늦은 밤이네요.

이제 저도 자려고요..

모두들 편히 쉬세요..

쿠팡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5,929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598   우리 아들 학원 1 정은영2008-12-301712
18597   나도 돈 좀 원없이 써보자... 4 똠..2008-12-301755
18596   앗싸~~가오리 당첨 10 꼬야2008-12-301675
18595   빨리 봄이왔으면.. 3 숙이2008-12-301633
18594   그나마 다행 이네요 7 보꽁2008-12-301542
18593   감사의 인사를 해야 할 때.. 2 똠..2008-12-301575
18592   울시엄니 고생하시네요..에공~~ 5 진백맘2008-12-301500
18591   눈과 입이 즐거움 ㅋㅋ 5 이경화2008-12-301666
18590   요 이쁜 새들 덕분에 해피한 날이었어요 6 현이2008-12-292052
18589   아이들 둘이 약먹고 자는 모습 보니.. 6 보꽁2008-12-291610
18588   날이 꾸물꾸물~~ 5 진백맘2008-12-291638
18587   코 안이 다 헐었어요 4 꼬야2008-12-292615
18586   환전하러갔습니다 2 환전2008-12-291631
18585   2008년 마지막 월요일 아침 2 또마2008-12-291491
18584   어느덧 2008 저물어 가네요 2 이경화2008-12-291501
18583   쉬는 날이 더 바빠요..ㅋㅋ 1 진백맘2008-12-291682
18582   한건 없지만 피곤하네요.. 1 민경종민..2008-12-281610
18581   또 하루가 가네요 1 이경화2008-12-281534
18580   감기 조심하세요 3 이희정2008-12-281465
18579   부모님 사랑합니다♡ 2 아가야2008-12-281889
18578   2008 연기대상 2 꼬야2008-12-281969
18577   신년 계획이 있나요. 4 이경화2008-12-281546
18576   주말 1 현이맘2008-12-271486
18575   ㅎㅎ 우리 어머님... 3 보꽁2008-12-271769
    제의견은.. 1 익명2008-12-271436
18574   감사감사 2 미원2008-12-271584
18573   이제야 3 떵거리맘..2008-12-271636
18572   잠에 취해서~ 4 이경화2008-12-271572
18571   우린 택선교 신도 입니다 5 보꽁2008-12-261767
18570   거실에 깊숙히들온 햇살을보며... 2 초이2008-12-261571
18569   딸이 만든크리스마스카드 2 떵거리맘..2008-12-262198
쓰기
검색 목록보기


쿠팡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