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즈톡톡

심심할 때, 힘들고 팍팍할 때, 격려와 위로가 필요할 때,
그리고 우리들의 이야기를 나누는 공간입니다.

감기에 걸렸어요~~~

글쓴이 김선민

등록일 2008-12-26 13:07

조회수 1,454

글자확대 글자축소
카카오톡 카카오스토리 블로그 네이버밴드 페이스북 트위터

몸이 으씰~~으씰~~~

출근은 했는데 도대체 일을 할수가 없네요..

눈은 자꾸 감기도 도대체 넘 힘드네요...

이럴땐 집에서 푹~~ 자야 하는디....

아이고............... ㅎㅎㅎ

모두들 감기 조심하세요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스크랩 추천0
X

마이 페이지 > 스크랩북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소중한 글에 감사 댓글 남겨주세요.

 담기 인쇄 답글 목록 글쓰기


글수 글수(36,041 )
쓰기
번호 제목 글쓴이등록일조회수
18586   환전하러갔습니다 2 환전2008-12-291634
18585   2008년 마지막 월요일 아침 2 또마2008-12-291494
18584   어느덧 2008 저물어 가네요 2 이경화2008-12-291504
18583   쉬는 날이 더 바빠요..ㅋㅋ 1 진백맘2008-12-291684
18582   한건 없지만 피곤하네요.. 1 민경종민..2008-12-281613
18581   또 하루가 가네요 1 이경화2008-12-281537
18580   감기 조심하세요 3 이희정2008-12-281469
18579   부모님 사랑합니다♡ 2 아가야2008-12-281892
18578   2008 연기대상 2 꼬야2008-12-281974
18577   신년 계획이 있나요. 4 이경화2008-12-281550
18576   주말 1 현이맘2008-12-271490
18575   ㅎㅎ 우리 어머님... 3 보꽁2008-12-271772
    제의견은.. 1 익명2008-12-271439
18574   감사감사 2 미원2008-12-271588
18573   이제야 3 떵거리맘..2008-12-271639
18572   잠에 취해서~ 4 이경화2008-12-271575
18571   우린 택선교 신도 입니다 5 보꽁2008-12-261772
18570   거실에 깊숙히들온 햇살을보며... 2 초이2008-12-261575
18569   딸이 만든크리스마스카드 2 떵거리맘..2008-12-262201
18568   2008년도 끝자락에서 3 미원2008-12-261633
18567   방학 첫 날~! 2 달팽이2008-12-261580
18566   감기에 걸렸어요~~~ 1 김선민2008-12-261455
18565   토크리더가 뭘해야 하나요.. 3 스테파노..2008-12-261780
18564   금요일 맞져.. ㅋㅋㅋ 3 진백맘2008-12-261712
18563   굿모닝~ 5 이경화2008-12-261503
18562   어제가 휴일이어서인지 월요일같은느낌이네요 2 날씬이2008-12-261635
18561   article is deleted 연이맘2008-12-251237
18560   article is deleted 프리티2008-12-251363
18559   메리크리스마스 3 초이2008-12-251503
18558   크리스마스분위기내고왔어요 4 날씬이2008-12-251620
18557   행복한 크리스마스.... 3 김선민2008-12-251752
쓰기
검색 목록보기


풀무원 반듯한식 진한 사골곰탕, 500g, 6개
미즈 함께날다
이벤트·체험단

기간 ~

쑥쑥플래닛앤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