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집은 첫째는 9살 머슴아고, 둘째는 6살 여자아이랍니다.
근데 큰아이는 산타가 엄마아빠라는걸 알아서 계속 그럽니다.
"산타 할아버지 없지..우리반 애들이 다 그랬어..엄마아빠가 선물 사주는거지.."
컸다고 이리고 있고..
둘째는 암것도 모르고 그저 선물 받는다는것에 마냥 행복해 합니다.
그래도 아직은 어려 산타할아버지 존재를 믿으며
"산타 할아버지는 내가 말하는 선물 사주는거야?...많이 말하면 많이 주실까?"
이러더군요.
어제 퇴근하고 선물 사러 토이 팩토리 갔다왔답니다.
미리 봐두었던 딸래미 선물이 품절 되어버렸더라고요..
에공..찾고 찾다가 여자아이들 화장품 가방 좋아할것 같아
유아용 화장품 들어있는 이쁜 화장품 가방 샀네요.
아들래미는 시계를 사줄려고 했는데 시계가 마땅한것이 없어 오늘 또 나가봐야할듯..
대신 아들 볼 책만 좀 샀네요.
오늘 다른곳으로 아들 시계 사러 가봐야할듯 싶어요.
이런것 사면서 느낀것은 크리스마스도 아이들에게 크리스마스지 어른들은
돈 쓰는것이 무서워 그닥 반가운 건 아니더라고요..ㅋㅋㅋ
그래도 직장맘이라 쉰다는것 자체는 좋더군요..ㅋㅋㅋ
연말인데도 연말 분위기 안나고....
모두들 아이들의 산타가 되실 준비하셨나요?
멋진 산타가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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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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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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떰
우리도 패쓰~~
케익도 하나 사먹을까 말까 고민 중이예요. 애가 좀 크니까 그냥 막 패쓰..하게 되네요.
집에서 쭉때리면서 티비로 영화나 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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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우리집은 올해는 선물 패스니다..ㅎㅎㅎㅎㅎ....
행복하고 멋진 크리스마스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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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저도 선물 샀어요
우리 둘다 공주라 예쁜 부추를 샀는데 큰 아이가 맘에 들지 모르겠어요 사이즈가 없어서.. 별로 안 예쁜것 사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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