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자소리에 깨어났습니다
어찌나 감기가 심하게걸렸는지
병원에 걸어갈힘도없어서 약사다 먹고 계속 약에취해서 눈을 떳다 감았다만 하고있네요
엇그제 김포갔을때 너무춥다고 생각했는데
그때 감기가 걸렸네요
어젯밤에 제가 너무나 끙끙앓더라는겁니다
아침에 알람을 맞춰놓고 밥할려고 일어날려는데 남편이 슬그머니 나가는겁니다
잠결에 어디가냐고했더니 뭐라 뭐라 하는데 못알아들고 다시물었더니
밥하러간답니다
내가할게 했는데 또 다시 잠이들었네요
한참후에 밥먹고 약먹으라는 말에 깨어보니
밥을 어찌나 많이했는지..... 대중을 못해서 쌀을 두그릇이나 씻어서 밥을 했답니다
보통 한공기만 하면되는데.
국은 김치국을 끓였는데
맑은 물에 쇠고기 조금넣고 ㅋㅋ
맛은 미원맛만 많이 나더군요 ㅎ
그래도 너무 행복했어요
낮에는 아이들이 방학이라 집에있는데
남편이 전화해서 엄마 아프니깐 잘해주라고 했데요 ㅋㅋ
삼계죽을 끓여주더군요 딸이 ㅎㅎ
살다보니 이런날도 있네요 ㅎㅎ
지금도 힘들지만 ㅎㅎ 토크리더의 사명을 다하기위해 왔습니다 ㅎㅎ
편안한밤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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떵거리맘
남편분도 자상하시고, 아이들도 참 착하네요.^^
고생하지 마시고 병원 다녀와서 얼른 나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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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맘
오마나...아픈 몸을 이끌고 사명감에..
그리고 신랑분도 멋지시고, 아이들도 넘 기특하네요..
아프지만 행복해보이네요..
언능 낫길 바래요.
답글
화니맘
에궁..어떻게요..날씬이 언니 넘 고생하시네요...
그날 많이 피곤하셨나봐요..감기 걸린 걸 보면..언능언능 감기 떨치고 일어나셔요...
안그래도 오늘 왜 안보이실까 생각했네여...
그래도 든든한 아저씨와 가족들이 있어서 정말 다행이네요...
힘내시고 빨리 빨리 감기 나으시고 좋은 모습으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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