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는 KTX타고 서울 따라 간다고 금요일 오후에 여동생집에 데려다 줬어요. 금요일, 토요일 모처럼 둘이 오붓하게 시간 보내나.. 했더니 어제 저녁 전화가 왔네요. 친구가 부친상을 당해서 다른 친구들 태우고 사천 간다고 문단속 잘 하고 자라고...ㅠㅠ
그래서 어제 저녁엔 일찌감~치 혼자 저녁 먹고, 일찍 잠자리에 들었지요...아침에도 혼자 아침 챙겨 먹었고요. 모처럼의 이 한가로움.. 좋긴한데 좀 쓸쓸하고, 외롭네요. 허전하고...
'함께'라는 것에 이제 완전 익숙해져 버렸나 봐요~ 결혼 전엔 혼자만의 고독도 즐겼는데 말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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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화
ㅎㅎ 다들 같은 가봐여..저두 신랑이 어디가고 없을땐 잠이 이상하게
안 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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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니맘
그렇죠^^ 예전부터 어른들이 그러쟎아요..든 자리는 몰라도 난 자리는 안다고....
가족이니 더 그렇겠지요...
떵거리맘님 오늘 하루 혼자서 고독을 씹으면서 잘 보내셨나요^^
지금쯤은 남푠분이랑 혜인이 집으로 컴백홈했겠네..역쉬 가족이 좋죠^^
가족들이랑 즐건 저녁시간 되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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